
전북대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중증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연휴 동안 당직의사를 지정하고 의료진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중증외상과 다발성 외상환자가 발생할 경우 응급처치부터 수술과 입원까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응급실 전담전문의를 24시간 상시 배치한다. 이와 함께 진료과별 당직의사 체계를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협진이 지체없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 연휴 기간 주요 의료시설과 장비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응급진료 전반에 걸쳐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등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원내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개방 시간은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4일 오후 11시부터 26일 오전 8시까지다.
다만 연휴 기간에도 입원환자의 안정적인 치료와 감염 예방을 위해 상주보호자 1인을 제외한 일반 병문안은 엄격히 제한된다. 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병문안 제한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명절 연휴에도 응급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진료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북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의 최종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대병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연휴 동안 당직의사를 지정하고 의료진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중증외상과 다발성 외상환자가 발생할 경우 응급처치부터 수술과 입원까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응급실 전담전문의를 24시간 상시 배치한다. 이와 함께 진료과별 당직의사 체계를 운영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와 협진이 지체없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 연휴 기간 주요 의료시설과 장비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 응급진료 전반에 걸쳐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등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원내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개방 시간은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4일 오후 11시부터 26일 오전 8시까지다.
다만 연휴 기간에도 입원환자의 안정적인 치료와 감염 예방을 위해 상주보호자 1인을 제외한 일반 병문안은 엄격히 제한된다. 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병문안 제한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양종철 전북대병원장은 "명절 연휴에도 응급환자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진료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전북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의 최종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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