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 전경. (사진=미추홀구 제공) 2026.07.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추석 연휴인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더나눔병원 등 3곳이다.
소아 환자의 진료 편의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연세소아과의원에서도 진료를 실시한다.
야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삼성온누리약국 ▲수성당약국 ▲인영약국 등 공공심야약국 3곳도 운영된다.
단, 의료기관과 약국별 운영시간은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재난 대응 체계와 재난응급의료 핫라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 소방응급안내, 인천시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급실 실시간 운영 현황은 '내 손 안의 응급실' 누리집에서 파악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진료 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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