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신기록으로 우승…개최국 일본 동메달
![[도요타(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한국 반효진이 사격하고 있다. 2026.09.2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21446180_web.jpg?rnd=20260920145025)
[도요타(일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0일(현지 시간)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한국 반효진이 사격하고 있다. 2026.09.20. [email protected]
[나고야(일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사격의 반효진(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과 박하준(KT)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합작했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총점 502.9점을 쏴 중국(507.1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개최국 일본은 439.7점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인도는 4위(376.4점)에 그쳤다.
본선 3위로 결선에 오른 한국은 첫 번째 시리즈에서 104.9점을 쏴 중국에 이어 2위로 출발했다.
두 번째 시리즈에선 209.2점으로 일본(209.4점)에 0.2점 뒤진 3위로 내려갔다.
선수당 15발씩을 마친 상황에도 314.3점으로 중국(315.7점), 일본(314.9점)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첫 번째 단발 구간에서 378.1점을 기록, 일본(378.2점)에 0.1점 뒤진 3위를 달렸다.
인도(376.3점)가 탈락하면서 한국과 일본이 2위 싸움을 펼쳤다.
한국은 첫발에서 반효진이 10.0점을 쏴 0.2점 앞섰지만, 두 번째 발에서 박하준이 9.9점을 기록해 0.8점 다시 뒤졌다.
하지만 이어진 사격에서 반효진이 10.3점, 박하준이 10.9점을 쏘며 승부를 뒤집었다.
반효진과 박하준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총점 502.9점을 쏴 중국(507.1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개최국 일본은 439.7점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인도는 4위(376.4점)에 그쳤다.
본선 3위로 결선에 오른 한국은 첫 번째 시리즈에서 104.9점을 쏴 중국에 이어 2위로 출발했다.
두 번째 시리즈에선 209.2점으로 일본(209.4점)에 0.2점 뒤진 3위로 내려갔다.
선수당 15발씩을 마친 상황에도 314.3점으로 중국(315.7점), 일본(314.9점)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첫 번째 단발 구간에서 378.1점을 기록, 일본(378.2점)에 0.1점 뒤진 3위를 달렸다.
인도(376.3점)가 탈락하면서 한국과 일본이 2위 싸움을 펼쳤다.
한국은 첫발에서 반효진이 10.0점을 쏴 0.2점 앞섰지만, 두 번째 발에서 박하준이 9.9점을 기록해 0.8점 다시 뒤졌다.
하지만 이어진 사격에서 반효진이 10.3점, 박하준이 10.9점을 쏘며 승부를 뒤집었다.
![[나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0일 전남 나주 전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한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하준 선수가 10m 공기소총 남자일반부 본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4.08.20.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20/NISI20240820_0020491989_web.jpg?rnd=20240820134951)
[나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20일 전남 나주 전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한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하준 선수가 10m 공기소총 남자일반부 본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4.08.20. [email protected]
일본은 노바타 미사키가 10.5점을 명중했지만, 하나카와 나오키가 9.5점으로 미끄러졌다.
결국 한국은 440.1점으로 일본에 0.4점 차로 역전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이후 한국은 중국에 3.5점 뒤진 가운데 금메달 결정전에 나섰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본선에서 세계 기록을 경신했던 중국은 결선에서도 최종 507.1점을 합작해 지난 3월 노르웨이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506.7점)을 0.4점 경신했다.
반효진은 여자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 두 번째 메달을 추가했다.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박하준도 대회 두 번째이자 혼성 단체전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다.
박하준의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메달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결국 한국은 440.1점으로 일본에 0.4점 차로 역전하며 2위로 올라섰다.
이후 한국은 중국에 3.5점 뒤진 가운데 금메달 결정전에 나섰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본선에서 세계 기록을 경신했던 중국은 결선에서도 최종 507.1점을 합작해 지난 3월 노르웨이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506.7점)을 0.4점 경신했다.
반효진은 여자 개인전 동메달에 이어 혼성 단체전에서 두 번째 메달을 추가했다.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박하준도 대회 두 번째이자 혼성 단체전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다.
박하준의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메달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