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하수도 공사 중 발생
서울시 "현재 시민 피해·단수 없어"
![[서울=뉴시스] 현장 교통 통제.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332_web.jpg?rnd=20260922113425)
[서울=뉴시스] 현장 교통 통제. (사진=서울시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지난 21일 오후 6시께 영등포구 신길동 성락주유소 앞 교차로에서 하수도 공사 중 지름 1000㎜ 대형 상수도관에 누수가 발생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현장에 인력을 투입하고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누수 복구공사로 가마산로와 도림로가 교차하는 성락주유소 앞 교차로 일부 차로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복구 작업은 오는 24일 오후 6시께 완료될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에서 시행 중인 하수도 공사 과정에서 1997년 부설된 상수도 시설물이 파열된 것이 누수 원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시민 피해나 단수 가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이번에 누수가 발생한 상수도관은 영등포구와 구로구 일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관로"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단수 공법을 적용해 단수 없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