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 1억1100만원 투입
![[대전=뉴시스]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시설 3곳이 22일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301_web.jpg?rnd=20260922111529)
[대전=뉴시스]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시설 3곳이 22일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시설 3곳이 22일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1100만원이 투입되며, 국비 4440만원과 시비 666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은 2027년 1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 속 무형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과 내용과 대전의 무형유산 예능 종목을 연계,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Let’s play 웃다리농악'을 진행한다. 올해 충남대학교와 학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2027년에는 지역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전통나래관은 유아 대상 'Hello 무형유산'을 선보인다. '우리아이 첫 무형유산 체험'을 주제로 대전의 무형유산 기능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수교육관이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을 넘어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대전의 무형유산을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문화재단은 대전광역시로부터 대전무형유산전수시설 3곳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으로 각 전수교육관의 특성을 살린 무형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