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명절 선물·청탁 근절"… '클린 추석' 추진

기사등록 2026/09/22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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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성실 의무, 품의 유지 등 원칙 지키자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육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청렴 정책 '클린 추석'을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청렴 문화 확산과 교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성실의 의무, 품의 유지 원칙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이번 청렴 정책을 기획했다.

추석을 맞아 서로 안부를 전하고 정을 나누는 명절의 미덕은 이어가되 직무와 관련한 선물이나 부정한 청탁은 단호히 거절하고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윤리 기준과 원칙은 확고히 지키자는 의미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일방적인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 가족과 도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 왔다.

도교육청은 ▲도민의 시선에서 청렴의 가치를 나누는 '청렴을 걷다' ▲긍정적인 청렴 영향력을 확산하는 '워너비 청렴인'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청렴 ON스쿨 강사단'과 '찾아가는 청렴 지원단' ▲소통과 공감의 청렴웹진 '청풍' ▲디지털 기반 청렴 인공지능(AI) '청담(淸談)' 등을 운영하며 일상에서 청렴 실천 문화자 자리 잡도록 교육가족과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엄진섭 감사관은 "청렴 조직 문화는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원칙을 지키고 실천할 때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추석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소통과 참여를 넓혀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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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명절 선물·청탁 근절"… '클린 추석' 추진

기사등록 2026/09/22 11:1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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