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광주시 반도체클러스터 전방위 지원

기사등록 2026/09/22 1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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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우대제도 시행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계획

미래인재 육성 장학금 3억 전달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오른쪽)이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에게 반도체클러스터 인재 육성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오른쪽)이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에게 반도체클러스터 인재 육성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금융지원 계획을 22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향후 반도체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심사 요건 완화, 담보 인정비율을 상향 등 금융 우대제도를 시행한다. 임직원 대상 자산관리 프로그램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난 7월 출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대출은 0.4%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174건, 374억원을 지원했다.

보증기관 특별출연금 50억원을 통해 약 1257억원 규모의 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NH성장동행센터'를 운영하며 창업·경영·세무 등 전문 컨설팅을 올해 132건 제공했다.

농협은행은 전일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3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탁금 3억원은 지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활용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산업의 도약을 위해서는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함께 미래산업을 이끌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금융과 교육 분야의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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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광주시 반도체클러스터 전방위 지원

기사등록 2026/09/22 11:16: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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