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상원의원들과 만났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262_web.jpg?rnd=20260922105851)
[서울=뉴시스]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상원의원들과 만났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제81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상원의원들과 만나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진 섀힌 상원의원(민주·뉴햄프셔)과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민주·델라웨어)을 함께 면담하고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 18일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를 포함한 양 정상 간 주요 합의 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선, 원자력 등 핵심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또한 조 장관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안정 유지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
양 의원은 굳건한 한미 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미 의회 내 초당적인 지지가 확고함을 재확인하며, 한국의 대미 투자가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재건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아울러 조선 협력 등 JFS 핵심 합의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미 의회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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