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22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지사는 장애인들과 직접 만나 장애인 정책과 예산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충북장차연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256_web.jpg?rnd=20260922105442)
[청주=뉴시스] 22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지사는 장애인들과 직접 만나 장애인 정책과 예산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충북장차연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22일 "충북도지사는 장애인들과 직접 만나 장애인 정책과 예산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북장차연은 이날 도청 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의 삶과 권리에 관한 정책을 행정 내부에서만 논의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예산이 없다는 말로 장애인의 권리를 미룰 수 없고, 검토하겠다는 말만으로 이들의 삶이 달라지지도 않는다"며 "장애인을 정책 주체이자 당사자로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의 요구사항은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예산 확보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구축 ▲뇌병변장애인 지원 조례 제정·지원센터 설치 ▲폭력 피해 여성장애인 자립·지원 시설 설치 등이다.
충북장차연은 지난 10일부터 4대 요구안을 내걸고 도청 서문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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