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디펜스 게임의 폭군' 지스타 2026서 첫 공개

기사등록 2026/09/22 11:01:4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1월 지스타서 튜토리얼 포함 체험 버전 선보여

3D 그래픽에 수작업 픽셀아트 결합해 원작 구현

탐사·방어전·영지 경영 재구성…2027년 출시 목표

[서울=뉴시스] 웹젠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로고. (사진=웹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웹젠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 로고. (사진=웹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웹젠이 웹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를 게임으로 옮긴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를 오는 11월 지스타에서 처음으로 이용자들에게 선보인다. 약 15분 분량의 체험버전을 통해 원작의 세계관을 재구성한 전략 전투와 그래픽을 공개한다.

웹젠은 자회사 웹젠크레빅스가 개발 중인 지휘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라스트 스테이지의 체험버전을 '지스타 2026'에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게임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같은 이름의 웹툰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다. 원작 소설과 웹툰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여러 등장인물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간 관계 등 새로운 이야기도 추가한다.

그래픽에는 언리얼엔진5 기반 3D 그래픽과 '디오라마 픽셀아트'를 함께 적용했다. 배경은 3D로 입체감을 살리고 캐릭터는 한 픽셀씩 수작업으로 제작해 원작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게임 진행 방식도 원작의 '탐사-방어전-영지 경영' 구조를 파티 조합과 전술 운영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이용자는 탱커와 딜러 등 캐릭터의 역할에 따라 배치를 달리하고 전투에서 캐릭터를 직접 지휘할 수 있다.

웹젠은 오는 11월 열리는 지스타에서 튜토리얼을 포함해 약 15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버전을 제공한다. 현재 현장에서 공개할 콘텐츠와 범위를 확정하고 시연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웹젠은 지스타에서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처음 선보인 뒤 게임성을 보완해 2027년 출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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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디펜스 게임의 폭군' 지스타 2026서 첫 공개

기사등록 2026/09/22 11:01: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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