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0/11/25/NISI20201125_0000644041_web.jpg?rnd=20201125153700)
[제주=뉴시스] 제주해양경찰서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항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들이 당국에 무더기 검거됐다.
22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해경은 불법 체류 외국인 남성 13명과 여성 5명 등 18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해경은 이날 오전 5시54분께 경찰로부터 '제주시 제주항 2부두에서 승합차 3대가 주차돼 있는데 외국인 여러 명이 타고 있어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지원 요청을 받았다.
통역인과 대동해 출동한 해경은 이날 35명 중 불법 체류 외국인 18명을 확인해 적발했다. 이들 국적은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파악됐다.
해경 조사 결과 이날 제주항에서 정박 중인 한 어선이 그물 작업 등 어업을 하기 위해 인력이 필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고용하려다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적발한 외국인들을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해경은 불법 체류 외국인 남성 13명과 여성 5명 등 18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해경은 이날 오전 5시54분께 경찰로부터 '제주시 제주항 2부두에서 승합차 3대가 주차돼 있는데 외국인 여러 명이 타고 있어 소통이 불가능하다'는 지원 요청을 받았다.
통역인과 대동해 출동한 해경은 이날 35명 중 불법 체류 외국인 18명을 확인해 적발했다. 이들 국적은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파악됐다.
해경 조사 결과 이날 제주항에서 정박 중인 한 어선이 그물 작업 등 어업을 하기 위해 인력이 필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고용하려다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적발한 외국인들을 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