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윤석민. (사진 =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캡처)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207_web.jpg?rnd=20260922102724)
[서울=뉴시스] 윤석민. (사진 =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캡처)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부친은 형사 출신이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는 윤석민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윤석민은 평소 '히든아이' 애청자라고 전했다.
윤석민은 "히든아이를 정말 좋아한다. 유일하게 보는 프로그램"이라며 "해설하러 출장 갔을 때 숙소에서 TV를 키면 항상 밤에 재방을 한다. 그때마다 거의 챙겨본다"고 했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나온 골프장 납치 살인 사건을 언급하며 "저도 역시 골프를 좋아하는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다는 게 이해가 안 갔다"고 말했다.
김성주가 "저희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찾아볼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하자, 윤석민은 “맞다. 저희 아버지가 형사 출신"이라고 했다.
그는 "제가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그때 당시 청량리 경찰서에서 근무하셨는데 항상 거의 새벽에 들어오셨다가 씻고 바로 다시 나가시는 것도 보곤 했다"고 말했다.
윤석민은 "아버지를 닮아서 의심도 많고 추리하는 걸 좋아하고 영화도 범죄 스릴러 장르를 선호한다. 그래서 유독 이 프로그램이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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