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3~27일 추석 특별교통대책…고속·시외버스 증차

기사등록 2026/09/22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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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예년보다 짧은 연휴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소통 강화 ▲이동 편의·서비스 확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교통안전 확보 등 대응태세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도내 고속·일반국도 15개 구간, 127.2㎞를 교통혼잡 예상 구간으로 정해 도로전광판 등으로 차량 우회를 안내하고, 고속도로 갓길과 감속차로 임시연장 구간을 1곳씩 운영한다.

교통정체 상황과 CCTV 영상 등 실시간 교통 정보는 인터넷, 모바일앱, 도로전광판 등으로 제공하고 실시간 교통방송을 하루 37차례 증편·방송한다.

청주국제공항은 체크인 카운터와 출국심사대를 30분 조기 오픈하고 임시주차장 1217면을 추가 운영한다. 연휴 기간 항공 수요에 맞춰 국내선(제주) 5편과 국제선 7개국 19개 노선 38편도 각각 증편한다.

고속·시외버스 주요 22개 노선은 하루 운행 횟수를 135회씩 늘리고, 시내버스는 도내 18개 업체가 보유한 예비차 62대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편안하고 안전한 귀향길이 될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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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3~27일 추석 특별교통대책…고속·시외버스 증차

기사등록 2026/09/22 10:14: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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