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2027년 행사 개최지 선정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439_web.jpg?rnd=2026072210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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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내년에 열리는 '제9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개최지로 제주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 컨퍼런스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내년 7월 사회연대경제 주간에 개최될 개최지는 올해 선정된 경기도를 제외한 15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선정심사를 거쳐 제주도가 2027년 개최지역으로 선정됐다.
도는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서, 도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모에 참가했다.
다른 지역과 차별화한 핵심 콘텐츠로 ▲제주 전체 사회연대경제 리빙랩 ▲사회성과 측정과 사회연대금융 컨퍼런스 ▲지역문제 해결과 기업 성장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제9회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협의를 거쳐 공개할 예정이다.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제주는 수눌음의 상부상조 문화가 있고, 해녀공동체와 마을 단위 협력의 전통이 지금도 살아있는 지역"이라며 "2027년 행사로 섬 전체를 사회연대경제 리빙랩으로 연결하고, 금융·투자·거래까지 성과로 잇는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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