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추석 연휴 종합 대책 가동…"67명 상황 근무"

기사등록 2026/09/22 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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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청 전경. (사진=연수구 제공) 2026.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연수구청 전경. (사진=연수구 제공) 2026.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연수구는 구민들이 추석 연휴 기간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총 67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분야별 상황 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사고와 주민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 기간 구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화재와 안전사고, 기상재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및 협조 체계를 유지해 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

응급진료 대책 상황실도 운영해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안내한다.

지역 내에서는 나사렛국제병원과 인천적십자병원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당직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콜센터, 인천시콜센터, 구 당직실, 연수구보건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감염병 대응 상황실도 운영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등 집단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 구는 생활폐기물 수거 상황도 지속해서 관리하고 무단 투기 단속을 강화한다.

연휴 중 9월 24일과 26일에는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배출을 금지하며, 25일과 27일에는 정상 배출한다. 배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다.

재활용품은 24일과 26일, 가구 등 대형폐기물은 23일부터 25일까지 배출할 수 없다.

이밖에도 구는 21일부터 27일까지 문학산과 청량산, 봉재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추석 연휴 기간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각종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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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추석 연휴 종합 대책 가동…"67명 상황 근무"

기사등록 2026/09/22 10:05: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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