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로 가는 바나나맛우유·메로나" 빙그레, K-EXPO 참가

기사등록 2026/09/22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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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일 멕시코시티서 홍보 부스 운영

[서울=뉴시스] 빙그레, 'K-EXPO 멕시코' 참여 (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빙그레, 'K-EXPO 멕시코' 참여 (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대표 제품을 멕시코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중남미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빙그레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WTC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K-EXPO 멕시코'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K-EXPO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K-콘텐츠와 연관 소비재 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멕시코에서 처음 열리며 국내 약 100개 기업이 참여한다.

빙그레는 행사에서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 등 수출용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관람객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지난 5월에도 멕시코 국제 식품박람회 '엑스포 안타드 2026'에 참가해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에 나서는 등 중남미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K-EXPO 참가를 계기로 멕시코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제고할 계획"이라며 "멕시코를 전략적 거점 삼아 중남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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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로 가는 바나나맛우유·메로나" 빙그레, K-EXPO 참가

기사등록 2026/09/22 10:02: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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