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김민선, 여자 골프 세계랭킹 62위…17계단 점프

기사등록 2026/09/22 10:41:0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서 정상

[서울=뉴시스] 김민선이  20일 경기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9.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민선이  20일 경기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2026.09.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정상을 밟은 김민선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을 끌어 올렸다.

김민선은 22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79위에서 17계단 뛰어 62위에 자리했다.

지난 20일 김민선은 경기 안산시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KLPGA 투어에 입회한 김민선은 3년 뒤인 2025년 5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꿈에 그리던 첫 우승을 달성했다.

김민선은 올해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를 제패한 뒤 이번 하나금융그룹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이자 통산 3승을 신고했다.

우승 상금 2억7000만원과 대상 포인트 90점을 더한 김민선은 누적 상금 9억2655만4047원과 누적 포인트 333점으로 각 부문 3위로도 도약했다.

한편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4타 차 준우승에 그친 장은수는 80위에서 19계단 상승해 61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2위는 지노 티띠꾼(태국)이 유지했고, 한국 선수 중 유해란, 김효주, 김세영은 3, 4, 9위로 톱10을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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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9/22 10:41: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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