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 초반 193만원대…삼성전자도 2%대 강세[핫스탁]

기사등록 2026/09/22 09:56:27

최종수정 2026/09/22 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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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 급등에 국내 '투톱' 동반 상승…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29%↑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코스피가 2.20%오른 7161.61에 장을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9.87포인트(1.18%) 오른 846.14에 개장했다. 2026.09.22.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코스피가 2.20%오른 7161.61에 장을 시작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은 9.87포인트(1.18%) 오른 846.14에 개장했다. 2026.09.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한 데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22일 정규장에서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90만원선을 넘어 193만원대에 거래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83% 오른 28만17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3.48% 상승한 193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은 개장 직후부터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28%, SK하이닉스는 2.41% 오른 가격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AI 관련 기술주가 상승장을 이끌었다. AMD가 9.9% 급등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9% 올랐다. 인텔과 Arm은 각각 12.14%, 17.1% 뛰었고 엔비디아도 2.3%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도 강세를 보였다. 메타는 AI 비서 ‘뮤즈’에 대한 흥행 기대와 증권사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11.4% 급등했다. 퀄컴은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분야에서의 입지가 부각되며 9.2% 올랐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교 협상에서 AI 대화 채널 구축과 무역 휴전 연장 논의 소식이 전해졌다"며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호조와 CPU 수요 확대 기대에 힘입어 미국 빅테크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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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장 초반 193만원대…삼성전자도 2%대 강세[핫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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