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1일 추석명절종합대책 부시장 부군수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6120_web.jpg?rnd=20260922095130)
[안동=뉴시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1일 추석명절종합대책 부시장 부군수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재난·재해 예방, 응급의료, 교통, 물가안정, 지역경제, 취약계층 보호, 문화·관광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안정 대책 마련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24일부터 27일까지 11개 반 5612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를 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가동 재난 발생 상황을 지켜보며 재난문자 발송 등으로 도민 보호에 나선다.
전 소방관서는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경북도는 연휴동안 24곳의 응급진료상황실과 36곳의 응급의료기관, 4곳의 소아응급실, 6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한다. 명절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610곳도 지정했다.
대중교통 노선을 늘이고 시내버스·택시·여객터미널 등 교통수단과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벌인다.
또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원산지 표시와 불공정 거래 등을 지도·점검한다.
경북세일 페스타와 온오프라인 특판전도 열어 지역 특산품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한다.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공사대금 조기 지급과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에도 나선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선 문화 행사와 추석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연장·체육시설·관광숙박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한다.
지사·부지사와 간부, 직원들은 21일부터 전통시장 장보기와 복지시설 위문에 들어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공무원 제1의 책무는 도민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 어느 분야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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