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iM금융지주 황병우 회장의 연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iM금융지주 등에 따르면 황 회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 때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이달 중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가동한다.
회장 선임은 회추위 가동 후 경영승계 개시 결정 및 선임 절차 수립, 후보군 선정 및 검증, 최종후보군 선정, 최종후보 선정, 주주총회를 거쳐야 한다.
현재 황 회장은 연임 도전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태다.
외부에서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권 전 은행장은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에 들었던 인물이다.
iM금융그룹 차기 회장 자격요건은 국내외 금융기관 20년 이상 근무, 최근 5년 이내 금융기관 CEO 혹은 부행장·이사장 경력, 주주총회 선임 시점에 만 67세 이하일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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