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 민·관 협력으로 종이팩 재활용 선순환 힘쓴다

기사등록 2026/09/22 09:20:4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종이팩 '닫힌 고리' 자원순환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

21일 한솔제지 대전 공장에서 열린 '종이팩 닫힌 고리 자원순환 민·관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 함창본 서울우유 생산기술상무(왼쪽에서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한솔제지 대전 공장에서 열린 '종이팩 닫힌 고리 자원순환 민·관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왼쪽에서 다섯 번째), 함창본 서울우유 생산기술상무(왼쪽에서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종이팩 재활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전날 한솔제지 대전 공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재활용의무생산자, 재활용업계, 종이팩 제조사, 유관기관 등과 종이팩 '닫힌 고리(Closed Loop)' 자원순환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연펄프 등 고품질 원료로 제작돼 자원적 가치가 높은 종이팩이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되거나 종량제봉투로 배출돼 재활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생산부터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에서 재활용의무생산자로 참여한다. 종이팩 재활용 지원금을 분담하고, 재활용 제품 구매를 확대하는 등 종이팩 재활용 시장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종이팩 제조사, 재활용업계,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종이팩이 안정적으로 회수·선별되고, 다시 재생원료와 재활용 제품으로 이어지는 '닫힌 고리'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서울우유는 종이팩의 재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친환경 멸균팩을 도입하고 포장재 재질·구조 개선,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종이팩 회수 활성화 등 자원순환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포장재 확대와 자원순환 활동 등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펼쳐 생산자로서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고,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울우유협동조합, 민·관 협력으로 종이팩 재활용 선순환 힘쓴다

기사등록 2026/09/22 09:20:4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