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옥성초, 노후 본관 철거하고 새 교사로 탈바꿈

기사등록 2026/09/22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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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억원 투입해 지상 3층 규모 개축…겨울방학 중 운동장 정비

[울산=뉴시스] 새단장을 마친 울산 옥성초 전경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새단장을 마친 울산 옥성초 전경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 중구 옥성초등학교가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던 노후 본관동을 철거하고 새 교사를 완공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옥성초 노후 본관동을 개축하고 최근 준공검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옥성초 새 교사는 지난해 5월 28일 착공해 총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총면적 7121.8㎡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학급 10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유치원 2학급 등 모두 14학급을 운영할 수 있는 규모다.

울산시교육청은 새 교사 준공에 맞춰 교내 집기와 비품 이전도 마쳤다. 학생들은 지난 21일부터 새 교사에서 정상적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 주변 교육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오는 겨울방학 기간 운동장에 설치된 임시 교사를 철거하고 운동장 정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개축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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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옥성초, 노후 본관 철거하고 새 교사로 탈바꿈

기사등록 2026/09/22 13:49: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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