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생활폐기물 수거 중단…24·27일 정상 수거
기동반 투입하고 전통시장·청소 취약지 등 집중 정비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추석 연휴를 보내고 일상이 시작된 19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청소요원들이 종량제쓰레기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2024.09.19.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19/NISI20240919_0020525802_web.jpg?rnd=20240919110515)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추석 연휴를 보내고 일상이 시작된 19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시장에서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청소요원들이 종량제쓰레기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2024.09.19.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5개 자치구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에 대비해 특별관리 체제를 가동한다. 자치구마다 기동반을 투입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청소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명절 쓰레기 대란을 막는다.
22일 광주 5개 자치구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25일과 이튿날인 26일에는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품, 음식물류 폐기물 등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연휴 첫날인 24일과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각 자치구는 수거를 중단하는 이틀 동안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기동처리반은 청소 취약지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순찰하고 방치 쓰레기를 처리한다. 쓰레기 관련 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
북구는 26일 말바우시장에 수거 차량 3대를 투입해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품을 거둬들인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으며 말바우시장에서도 음식물류 폐기물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한다.
동구는 26일 생활폐기물 수거를 멈추지만 거리 청소와 민원 처리를 맡을 기동처리반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서구는 연휴 기간 기동반 1개 반 3명과 가로환경관리원 135명을 투입해 생활폐기물을 관리한다.
자치구들은 연휴 전후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도 벌인다.
광산구는 21개 동의 청소 취약지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한다. 방치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고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지역을 정비한다.
북구는 국립5·18민주묘지 사거리와 주요 간선도로, 운암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한다. 18개 하천 구역에서도 정화 활동을 펼쳐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거둬들인다.
남구는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를 정비한다. 공동주택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방법도 적극적으로 알린다.
서구는 양동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정화 활동을 벌인다. '명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내 가게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펼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자치구 관계자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이 달라지는 만큼 지역별 배출 날짜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며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광주 5개 자치구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25일과 이튿날인 26일에는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품, 음식물류 폐기물 등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연휴 첫날인 24일과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각 자치구는 수거를 중단하는 이틀 동안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기동처리반은 청소 취약지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순찰하고 방치 쓰레기를 처리한다. 쓰레기 관련 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한다.
북구는 26일 말바우시장에 수거 차량 3대를 투입해 종량제 봉투와 재활용품을 거둬들인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날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으며 말바우시장에서도 음식물류 폐기물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한다.
동구는 26일 생활폐기물 수거를 멈추지만 거리 청소와 민원 처리를 맡을 기동처리반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서구는 연휴 기간 기동반 1개 반 3명과 가로환경관리원 135명을 투입해 생활폐기물을 관리한다.
자치구들은 연휴 전후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도 벌인다.
광산구는 21개 동의 청소 취약지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한다. 방치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을 수거하고 주요 도로와 상가 밀집지역을 정비한다.
북구는 국립5·18민주묘지 사거리와 주요 간선도로, 운암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한다. 18개 하천 구역에서도 정화 활동을 펼쳐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거둬들인다.
남구는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를 정비한다. 공동주택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방법도 적극적으로 알린다.
서구는 양동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정화 활동을 벌인다. '명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내 가게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펼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
자치구 관계자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이 달라지는 만큼 지역별 배출 날짜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며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