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소상공인 자금 지원 1000억 추가 공급

기사등록 2026/09/22 0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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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광주·전남 각 500억 확대…올해 총 5000억 규모

기존 대출자 원금 상환 1년 유예…소상공인 부담 완화

[전남광주=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1000억원 규모로 추가 자금을 지원한다.

옛 광주시와 전남도에 각 5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이에 따라 올해 소상공인 자금지원은 당초 전남광주를 통틀어 4000억원에서 5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특별시는 경기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경영 자금을 공급,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

종전 광주시는 광주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7개 시중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특례 보증을 확대한다. 전날부터 500억원을 추가 공급하고 있으며, 1년간 3~4% 이자를 지원한다.

종전 전남 지역에서는 2년간 3%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특별시는 이미 대출 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원금 상환 유예도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 대출금리 등 대출조건은 유지하면서 원금 상환을 1년간 유예, 대출 만기를 1년 연장하는 방식이다.

원금 상환일이 도래하지 않은 대출은 거치 기간을 1년 연장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전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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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소상공인 자금 지원 1000억 추가 공급

기사등록 2026/09/22 08:38: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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