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인니 시장개척단 4778만弗 수출상담 성과

기사등록 2026/09/22 08: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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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5개사와 자카르타·찌레본·찔레곤 등 거점 순회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도 제 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도 제 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찌레본, 찔레곤에서 협력 중소기업 15개사와 함께 '2026년도 제 2차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다수의 발전사업을 운영하며 탄탄한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런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는 지원을 지속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 세 곳의 거점을 돌며 맞춤형 활동을 펼쳤다. 찔레곤에서는 2025년 3월 준공한 중소기업 수출지원 거점인 'KOMIPO 팩토리'를 활용해 기술교류회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수추상담회에는 롯데케미칼, 크라카타우포스코에너지 등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주요 수요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인근 산업단지 14개사 관계자 51명이 참여해 협력기업 제품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찌레본에서는 찌레본 1·2호기 파견자 및 현지 직원 등 관계자 30명과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후속 협력 기회를 발굴했다.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바이어 21개사 관계자 40명을 초청해 신규 거래선 발굴을 위한 구체적인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총 166건, 477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참여기업 중 에코파워텍은 화재 확산 방지 보온재 공급을 위해 현지 기업인 HFS와 20만5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영조 사장은 "인도네시아에 구축한 사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협력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수요처와의 접점을 넓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전경.(사진=중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한국중부발전 전경.(사진=중부발전 제공)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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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인니 시장개척단 4778만弗 수출상담 성과

기사등록 2026/09/22 08:54: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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