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80㎡ 규모 상설 쇼룸 운영
전시∙상담∙교육 거점으로 활용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독일 뢰네에서 빌트인 가전 상설 쇼룸을 개관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5939_web.jpg?rnd=20260922083350)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독일 뢰네에서 빌트인 가전 상설 쇼룸을 개관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가 유럽 빌트인 가전 주요 시장인 독일에 상설 쇼룸을 열고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독일 주방 가구 업체가 밀집한 뢰네 중심부의 '키친 센터 뢰네(KCL)' 1층에 약 480㎡(약 145평) 규모의 쇼룸을 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유럽의 대표 주방 가구·가전 기업간거래(B2B) 행사인 'KM 퀴헨마일레' 행사 기간에 맞춰 상설 쇼룸을 개관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시 공간을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주방 콘셉트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제품과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삼성 빌트인 가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유럽 주방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가전 설치 솔루션도 전시했다.
삼성전자는 새 쇼룸을 제품 전시와 비즈니스 상담,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며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독일 쇼룸 개관은 유럽 빌트인 가전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지 파트너들이 삼성의 빌트인 제품과 연결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을 통해 협업을 확대하고,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에너지와 공간 효율성을 모두 높인 제품으로 유럽 빌트인 가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유럽 최고 에너지 등급인 A등급보다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70% 절감한 제품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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