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메디봇이 개발 중인 자궁조작 수술용 로봇 '유봇(U-BOT)'. (사진=더블유에스아이)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이지메디봇은 자궁거상 로봇 '유봇(U-BOT)'의 유럽 19개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자궁 거상 로봇 및 제어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이지메디봇은 지난해 11월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해당 특허의 등록결정을 받은 이후 국가별 등록 절차를 진행해왔다. 최근 유럽연합(EU) 18개국과 영국을 포함해 총 19개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유봇은 복강경·로봇 보조 산부인과 수술에서 자궁의 위치를 조절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개발된 자궁조작 수술용 로봇이다. 음성인식, 원격제어, 풋페달 기술을 적용해 집도의가 수술보조자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자궁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국내 품목허가를 위한 전기·기계적 안전성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용적합성 평가와 품목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및 유럽안전인증(CE)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 초부터 해외 인증을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자궁 거상 로봇 및 제어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이지메디봇은 지난해 11월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해당 특허의 등록결정을 받은 이후 국가별 등록 절차를 진행해왔다. 최근 유럽연합(EU) 18개국과 영국을 포함해 총 19개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유봇은 복강경·로봇 보조 산부인과 수술에서 자궁의 위치를 조절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개발된 자궁조작 수술용 로봇이다. 음성인식, 원격제어, 풋페달 기술을 적용해 집도의가 수술보조자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자궁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국내 품목허가를 위한 전기·기계적 안전성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사용적합성 평가와 품목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및 유럽안전인증(CE)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 초부터 해외 인증을 위한 사전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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