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울릉고·연구기관, 국가 지질공원 발전 손잡았다

기사등록 2026/09/21 20: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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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울릉교육청-울릉고교-경북대-KIOST 업무 협약

[울릉=뉴시스] 2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울릉군-울릉교육청-울릉고교-경북대-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울릉군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울릉=뉴시스] 2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울릉군-울릉교육청-울릉고교-경북대-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울릉군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울릉=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울릉군과 울릉교육지원청, 울릉고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분야별 연계 발전을 위해 손잡았다.

울릉군과 이들 기관은 2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MOU)을 맺고,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한편, 경제·교육·연구·문화·관광·지역 사회 등 각 분야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울릉도·독도 국가 지질 공원 맞춤형 교육·훈련, 교재·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질 공원 가치 보존·지역 경제 발전 지오 파트너 협력 관계 구축 ▲지역 주민 소득 창출 지질 공원 연계 상품 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전문 지식과 인·물적 지원을 적극 공유하고, 교육·연구·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구축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업무 협약으로 울릉도·독도의 지질학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울릉=뉴시스] 울릉도 황토굴 지질 명소 전경. (사진=대한지질학회 제공) 2026.09.21.
[울릉=뉴시스] 울릉도 황토굴 지질 명소 전경. (사진=대한지질학회 제공) 2026.09.21.

한편 울릉도·독도는 2012년 12월 우수한 지질 유산 자원을 보존하고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국민의 휴양·정서 함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울릉도·독도 지질 명소는 총 23개(울릉도 19·독도 4개)로 울릉도는 도동·저동 해안 산책길, 봉래폭포, 죽도, 거북바위, 국수바위, 버섯바위, 향나무자생지 등이, 독도는 숫돌바위, 천장굴, 삼형제굴바위, 독립문바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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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울릉고·연구기관, 국가 지질공원 발전 손잡았다

기사등록 2026/09/21 20:53: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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