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선 양평군수가 황순창 양평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양평공사 제8대 사장에 황순창 전 사장이 임명됐다.
21일 경기 양평군에 따르면 황 사장은 양평군 공무원 출신으로 2015년 서기관으로 퇴직한 뒤 양평공사 미래성장본부장을 거쳐 2017년 양평공사 4대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군은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황 사장의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고려해 군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8대 양평공사 사장의 임기는 2026년 9월 18일부터 2029년 9월 17일까지 3년간이다. 황 사장은 이날 공사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들어갔다.
황순창 사장은 “다시 한번 양평공사를 이끌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임직원들과 부단히 노력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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