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추석 연휴 8만명 이용 전망…26일 가장 붐빌 듯

기사등록 2026/09/21 17: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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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국제공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충북 청주국제공항에 8만여명의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에 따르면 추석 연휴 특별수송 대책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청주공항 예상 이용객 수는 8만1620명으로 예상된다. 예상 운항편수는 524편이다.

하루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26일로 예상된다. 이날 1만7000여명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전망돼 대책기간 하루 평균 이용객 1만6000여명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청주공항은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청사와 주요 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혼잡이 예상되는 시간대에는 안내 인력과 여객 지원을 강화한다.

항공보안 관리와 시설 운영 상태도 집중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공항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신분확인 절차도 안내한다. 국내선 2층 출발장에 있는 바이오정보 등록대에서 손바닥 정맥 정보를 미리 등록하면 신분확인 절차를 보다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추석 연휴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항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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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추석 연휴 8만명 이용 전망…26일 가장 붐빌 듯

기사등록 2026/09/21 17:24: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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