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염홍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이 21일 허태정 대전시장을 예방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735_web.jpg?rnd=20260921172105)
[대전=뉴시스]염홍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이 21일 허태정 대전시장을 예방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염홍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은 21일 북한 참가 여부에 대해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염 위원장은 이날 대전시청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U대회에 북한의 참여 여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면서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전망은 북한이 최근 여자 축구나 아시안 게임에 대규모로 참여하는 걸 보면 이 같은 연장선장에서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염 위원장은 "예민하게 반응하는 정부 입장과 달리 저는 낙관적으로 본다"고 했다.
그는 허태정 시장과 면담한 자리에선 307억원의 예산이 더 소요되는데 국비를 제외하고 4개 시도가 분담하는 구조여서 대전시의 적극적인 분담금 지원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대전의 스포츠 역량과 과학·문화·관광 등 도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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