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일자리·문화·복지 51개 사업에 102억원 투입
'1억 매가챌린지 프로젝트'로 청년창업 지원 강화
![[영광=뉴시스] 영광군 청년 명예부군수 출범식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633_web.jpg?rnd=20260921162917)
[영광=뉴시스] 영광군 청년 명예부군수 출범식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영광군이 청년의 지역 이탈에 대응하고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의 정책 참여부터 취업·자산·주거 지원, 창업과 문화·교류까지 삶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21일 영광군에 따르면 올해 참여·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에 102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청년정책 협의체와 청년 명예 부군수제를 운영하고 청년 전용 예산제를 통해 청년 제안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있다.
실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18건, 8억4800만원 규모의 청년 제안 사업을 예산에 반영했다.
취업과 자립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운전면허 취득비와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청년 취업자 주거비와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돕고 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영광청년육아나눔터에는 청년센터와 팝업스토어, 커뮤니티홀, 네트워크실 등이 들어섰으며 취·창업과 문화·스포츠, 자격증, 네트워크 등 1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광군은 기존 지원을 창업과 성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내년부터 '청년 메가챌린지 1억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뉴시스] 영광군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634_web.jpg?rnd=20260921163029)
[영광=뉴시스] 영광군청년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비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교육과 단계별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청년 마을과 연계한 '늘품빌리지'를 통해 주거와 교류 공간도 제공한다.
또 2027년 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향후 5년간 청년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마련하는 등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변화하는 수요에 맞는 새로운 지원사업을 발굴해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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