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경북경찰청은 1일 오전 9시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정창성(31)씨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2026.09.01(사진=경북경찰청 홈페이지 캡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1/NISI20260901_0002226585_web.jpg?rnd=20260901093105)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경북경찰청은 1일 오전 9시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정창성(31)씨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2026.09.01(사진=경북경찰청 홈페이지 캡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검찰이 중국인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손괴·유기·은닉한 뒤 허위로 실종신고를 한 정창성(31)을 구속기소했다.
대구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배상윤)는 정씨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씨는 피해자를 살해한 후 시신을 잔혹한 방식으로 손괴하고 유기·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에는 피해자가 실종됐다며 허위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담수사팀은 초동수사 단계부터 경찰과 협력해 증거를 확보했다. 사건 송치 이후에는 정씨와 관련자 조사, 추가 자료 분석 등을 통해 범행 동기와 경위, 시신 유기 행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검찰은 정씨가 피해자와의 교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질 경우 대학 강사 직위 등에 불이익을 받을 것을 우려해 범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범죄에 상응하는 중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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