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0사와 BOF 참석, ADB 일대일 상담·네트워킹 진행
![[대전=뉴시스] 조달청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29/NISI20250529_0001855832_web.jpg?rnd=2025052916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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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손잡고 우리 기업의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과 아·태 시장개척을 지원한다.
조달청은 국내 50개기업과 함께 21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ADB 본사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발은행 조달 설명회(BOF)'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OF는 ADB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기업과의 네트워킹 구축을 촉진키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마닐라에 소재한 ADB 본사서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에 조달청은 ADB 한국 이사실과 협력해 현지 행사 참여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ADB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분야별 ADB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틀간 교통, 에너지, 수자원·도시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사업진행현황 및 참여 방법, 발주 예정 프로젝트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ADB 담당자와 일대 상담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기업들은 ADB 담당자로부터 조달 절차와 발주 방향 등 사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게 돼 해외진출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조달청은 밝혔다.
ADB 한국 이사실은 "한국 기업들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DB 사업에서 한국이 새로운 기회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식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연간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앞두고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선 국제기구 등 글로벌 조달시장으로의 시장 다변화가 중요하다"며 "국내 기업들이 ADB를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달청은 국내 50개기업과 함께 21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ADB 본사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발은행 조달 설명회(BOF)'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OF는 ADB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기업과의 네트워킹 구축을 촉진키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마닐라에 소재한 ADB 본사서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에 조달청은 ADB 한국 이사실과 협력해 현지 행사 참여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ADB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분야별 ADB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틀간 교통, 에너지, 수자원·도시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사업진행현황 및 참여 방법, 발주 예정 프로젝트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ADB 담당자와 일대 상담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기업들은 ADB 담당자로부터 조달 절차와 발주 방향 등 사업 정보를 직접 제공받게 돼 해외진출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조달청은 밝혔다.
ADB 한국 이사실은 "한국 기업들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DB 사업에서 한국이 새로운 기회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식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연간 수출 1조 달러 시대를 앞두고 안정적인 수출을 위해선 국제기구 등 글로벌 조달시장으로의 시장 다변화가 중요하다"며 "국내 기업들이 ADB를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세계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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