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1·99번 3개 노선서 12월까지 운행
![[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과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오후 연제구 연제공용차고지에서 포비버스 출범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506_web.jpg?rnd=20260921153901)
[부산=뉴시스] 부산경찰청과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오후 연제구 연제공용차고지에서 포비버스 출범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경찰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시내버스를 교통안전 홍보매체로 활용하는 '포비버스'를 선보인다.
부산경찰청과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오후 연제구 연제공용차고지에서 포비버스 출범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포비버스는 'POLICE'와 'BUSAN BUS'를 합친 이름으로, 하루 평균 약 100만명이 이용하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스 외부에는 교통안전 홍보물을 입히고 내부에는 양보·배려 운전과 보행안전수칙, '착!한운전' 캠페인 등의 내용을 담는다.
포비버스는 송정~서면~모라를 오가는 31번, 초읍~부산역~서대신동 81번, 회동동~시청~부전~진시장을 운행하는 99번 등 3개 노선에 투입된다.
부산경찰은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포비버스를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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