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약 2000명…10월 한 달간 운영
![[평창=뉴시스] 평창군 반값여행. (사진=평창군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캡쳐)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482_web.jpg?rnd=202609211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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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가을철 관광 수요를 겨냥한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3회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전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다.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모집 규모는 약 2000명이며 1·2회차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인원이 달라질 수 있다.
선정되면 내달 1~31일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평창군과 강릉·영월·정선·횡성·홍천 거주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 뿐만 아니라 만 19~34세 청년, 3~5인 가족, 2인 이상 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 10만원, 청년 14만원, 가족 최대 50만원, 단체 최대 20만원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현지에서 최소 10만원 이상을 사용하고 지정된 유료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 숙박·음식·관광·교통·쇼핑 등의 지출 가운데 인정 항목과 조건은 유형별로 다르다.
신청 전에는 반값여행 홈페이지에 게시된 3회차 시행안내문을 확인해야 한다. 결제 방식과 정산 절차, 제출서류, 환급 제외 업종, 지정 관광지 등 세부 조건을 숙지한 뒤 신청하는 것이 좋다.
김두기 관광정책과장은 "가을은 평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기"라며 "반값여행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여행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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