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표창…유공 기관 선정
전국 최초 개소…가족 일상 회복 지원
![[서울=뉴시스]강동구청 청사 전경. (사진=강동구 제공) 2026.08.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5172_web.jpg?rnd=20260805153106)
[서울=뉴시스]강동구청 청사 전경. (사진=강동구 제공) 2026.08.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예방 관리 부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함께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치매 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구는 2023년 2월 전국 최초로 치매가족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치매안심센터가 환자의 예방과 관리에 중점을 두는 반면 치매가족지원센터는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센터는 가족의 돌봄 상황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은 ▲치매 환자 가족 상담 ▲돌봄 기술 교실 ▲카페형 쉼터 운영 ▲집에서 생활하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 등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치매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주민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치매 걱정 없는 강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함께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치매 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구는 2023년 2월 전국 최초로 치매가족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치매안심센터가 환자의 예방과 관리에 중점을 두는 반면 치매가족지원센터는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센터는 가족의 돌봄 상황과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사업은 ▲치매 환자 가족 상담 ▲돌봄 기술 교실 ▲카페형 쉼터 운영 ▲집에서 생활하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돌봄 서비스 등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치매가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주민 누구나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치매 걱정 없는 강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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