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와일드 호스 나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26.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523_web.jpg?rnd=20260921154347)
[서울=뉴시스] 와일드 호스 나인.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2026.09.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볼피컵 남우주연상 수상작 '와일드 호스 나인'이 오는 11월 4일 국내 개봉한다.
마틴 맥도나 감독의 신작 '와일드 호스 나인'은 1973년 칠레 쿠데타를 앞두고 이스터섬으로 파견된 CIA 요원 크리스와 리가 임무를 수행하던 중 과거의 비밀과 정체불명의 음모에 휘말리는 미스터리 첩보 스릴러다.
존 말코비치, 샘 록웰, 스티브 부세미, 톰 웨이츠, 파커 포시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다. 크리스 역을 맡은 존 말코비치는 이 작품으로 볼피컵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와일드 호스 나인'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이콘' 섹션에도 초청됐다. 오는 10월 8일부터 총 4차례 상영되며,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처음 공개된다.
이 영화는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공개 이후 해외 매체의 평가도 받았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엄청나게 재미있는 영화", 스크린데일리는 "강렬한 연기, 섬세한 드라마, 깊이 있는 대사"라고 평했다.
벌처는 "존 말코비치 역대 최고의 연기", 텔레그래프는 "당신의 가슴을 얼얼하게 만들고, 눈물이 날 때까지 웃게 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