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372_web.jpg?rnd=20260921145438)
[양산=뉴시스]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은 서울에서 혁신 기술을 가진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성장의 길을 모색하는 바이오코어 오픈이노베이션 IR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바이오 코어 퍼실리티 구축사업을 수행하는 양산부산대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이화여대 목동병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과 전문 투자기관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르, 티온랩테라퓨틱스, 헤마프라임, 테라노비스 등 병원이 지원하는 기업을 포함해 총 12개 유망 바이오기업이 참여했다.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 등 7개 투자기관도 함께 자리했다.
참여기업들은 투자기관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성장 단계와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진 네트워킹에서는 투자 유치와 사업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고 바이오산업의 기술·시장 정보를 공유했다. 사업단은 유망 바이오벤처기업이 병원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자금, 연구장비·시설,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가 멘토링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유학선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유관 병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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