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368_web.jpg?rnd=20260921145331)
[대구=뉴시스] 대구 달서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대구 달서구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해 전국 1위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자체 감량 목표보다 6.1% 초과 달성하는 등 전 평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동주택 198개 단지에 RFID 종량제 기기 1665대를 설치·운영해 평균 45.2%의 감량 효과를 거뒀다. 우수 단지 인센티브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실천도 유도했다.
외식업계와 업무협약을 맺고 캠페인 등을 추진해 다량배출사업장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사업장당 330㎏ 줄였으며, 유튜브·SNS 챌린지와 축제 현장 클린하우스 운영 등 주민 참여형 홍보도 진행했다.
달서구는 앞으로 외식업계와 시민단체 등 민관 협력을 확대하고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과 주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자원순환 모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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