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비 촉진"…울산 상생마켓 프로젝트 가동

기사등록 2026/09/21 14: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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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반성장협의체 1호 과제 추진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 로고. (사진=동반성장위원회 제공) 2026.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동반성장위원회 로고. (사진=동반성장위원회 제공) 2026.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전통시장과 연계해 장보기, 지역소비를 촉진하는 '울산 상생마켓 프로젝트'가 추석 명절을 맞아 본격 가동된다.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울산지역 동반성장협의체의 1호 협력과제인 '울산 상생마켓 프로젝트'가 추진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7월 출범한 울산지역 동반성장협의체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첫 공동과제다. 참여기관의 보유 자원과 기존 사업을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한다. 장보기, 지역소비 촉진, 시장환경 개선 등 기관별 특성을 살린 상생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 노사는 오는 21일 울산 북구 호계시장에서 동반위, 울산광역시 등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 현대차 노사는 사회공헌기금 9000만원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에서 명절 물품과 상품권 등을 구매해 울산지역 저소득 가정 1000세대와 지역 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동반위는 기업과 전통시장 간 협력사업을 추가 발굴해 실질적인 상생 모델로 키울 계획이다.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은 "기업의 역량이 지역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기관 간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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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비 촉진"…울산 상생마켓 프로젝트 가동

기사등록 2026/09/21 14:57: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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