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혁신 방안’ 시행계획 준비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을 억제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운영 구조 개편을 시행한다.
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가격과 서비스 수준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가 발표한 ‘휴게소 혁신 방안’의 시행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우선 8개 휴게소를 대상으로 '공사 직계약 방식'을 시범 운영해 음식 가격과 서비스 수준을 개선한다. 현재 세부적인 입찰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공사 직계약 방식으로 운영 중인 휴게소는 여주휴게소(인천), 대천휴게소(양방향), 군위휴게소(부산), 장유휴게소(부산) 등 8곳이다.
도로공사는 운영 구조가 개선되면 휴게소 입점 매장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고 음식 판매가격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공공 직계약 방식으로 운영 구조가 개편되면 입점매장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음식 판매가격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가격과 서비스 수준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가 발표한 ‘휴게소 혁신 방안’의 시행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우선 8개 휴게소를 대상으로 '공사 직계약 방식'을 시범 운영해 음식 가격과 서비스 수준을 개선한다. 현재 세부적인 입찰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
공사 직계약 방식으로 운영 중인 휴게소는 여주휴게소(인천), 대천휴게소(양방향), 군위휴게소(부산), 장유휴게소(부산) 등 8곳이다.
도로공사는 운영 구조가 개선되면 휴게소 입점 매장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고 음식 판매가격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공공 직계약 방식으로 운영 구조가 개편되면 입점매장의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음식 판매가격이 한층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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