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하나은행 K리그 2024' 2차 클럽상 선정 결과 세심한 잔디 관리로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한 강원FC의 강릉종합운동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19/NISI20240919_0001656950_web.jpg?rnd=20240919174352)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K리그 2024' 2차 클럽상 선정 결과 세심한 잔디 관리로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한 강원FC의 강릉종합운동장.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2027시즌과 2028시즌 홈경기를 춘천과 강릉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원 측은 "이날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춘천시, 강릉시와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협약에 따라 강원은 2027시즌과 2028시즌 홈경기를 춘천시와 강릉시에서 분산 개최한다.
강원 측은 "춘천시와 강릉시, 강원FC는 홈경기의 원활한 운영과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양 도시와 강원이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도 각 개최 도시와 긴밀히 협의해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팬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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