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강훈식 사의 표명에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경기·성남 라인'"

기사등록 2026/09/21 14:45:00

최종수정 2026/09/21 16:18: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역시 훈식이 형보다 현지 누나가 더 센 건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마포구 휴 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열린 플랫폼 노동자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마포구 휴 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열린 플랫폼 노동자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정말로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청와대를 좌지우지한다는 '경기·성남 라인' 아닌가"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사태가 비서실장 한 사람 책임으로 끝날 일인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비서실장 교체 정도로 해결될 수준은 진작에 넘어섰다"며 "내각과 청와대를 전면 쇄신해야 한다. '종합적인 책임'을 질 사람은 바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했다.

또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거론하면서 "역시 훈식이 형보다 현지 누나가 더 센 건가"라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 그룹으로 불리는 '경기·성남 라인'의 인사 개입설을 제기하면서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승원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니다. 당장 이 모든 사건에 대해 수사에 들어가야 한다"며 "청와대 인사라인의 책임과 김현지 실장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김 실장, 반드시 이번 국감에 출석시켜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장동혁, 강훈식 사의 표명에 "책임져야 할 사람들은 '경기·성남 라인'"

기사등록 2026/09/21 14:45:00 최초수정 2026/09/21 16:18: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