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배 위원장 초청 간담회…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도 건의
![[부산=뉴시스]부산상공회의소가 21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본사 부산 유치 등 지역 경제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부산상의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334_web.jpg?rnd=20260921144010)
[부산=뉴시스]부산상공회의소가 21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본사 부산 유치 등 지역 경제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부산상의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본사 부산 유치 등 지역 경제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상의는 21일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8명과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최형욱 수석부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부산상의는 이 자리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 핵심기관 부산 유치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및 거점 기능 확보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정책금융기관과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을 부산에 집중 유치해 해양산업과 정책금융이 결합된 클러스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 경제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가덕도신공항에 대해서는 11월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7년 상반기 본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정 공사비 확보와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확실성 등에 따른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사업 참여기업의 공사비 부담이 커진 만큼, 입찰공고 이후 계약 체결까지 발생한 물가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산상의는 제도 개선이 늦어질 경우 컨소시엄 참여기업 이탈과 사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며 11월 우선시공분 계약과 연내 착공을 위해 정부가 물가변동 반영 방침을 조속히 확정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합병과 관련해서는 통합 LCC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고 노선과 기단, 정비, 고용 등 실질적인 거점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합병 이후에도 지역 고용과 협력업체 등 부산의 항공산업 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민주당 부산시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 경제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상의는 21일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8명과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최형욱 수석부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부산상의는 이 자리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 핵심기관 부산 유치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통합 LCC 본사 부산 유치 및 거점 기능 확보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한국산업은행을 비롯한 정책금융기관과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을 부산에 집중 유치해 해양산업과 정책금융이 결합된 클러스터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 경제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가덕도신공항에 대해서는 11월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7년 상반기 본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정 공사비 확보와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확실성 등에 따른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사업 참여기업의 공사비 부담이 커진 만큼, 입찰공고 이후 계약 체결까지 발생한 물가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산상의는 제도 개선이 늦어질 경우 컨소시엄 참여기업 이탈과 사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며 11월 우선시공분 계약과 연내 착공을 위해 정부가 물가변동 반영 방침을 조속히 확정할 수 있도록 여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에어부산·진에어·에어서울 합병과 관련해서는 통합 LCC 본사를 부산에 유치하고 노선과 기단, 정비, 고용 등 실질적인 거점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합병 이후에도 지역 고용과 협력업체 등 부산의 항공산업 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민주당 부산시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 경제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