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회의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제 대응 주문
![[부안=뉴시스] 21일 개최된 간부회의 (사진=부안군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315_web.jpg?rnd=20260921143201)
[부안=뉴시스] 21일 개최된 간부회의 (사진=부안군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창출 가치가 주민에게 환원되는 '부안형 기본사회 생태계' 구축을 주문했다.
권 군수는 21일 간부회의에서 내년 3월16일 시행을 앞둔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언급하며 "지역경제와 돌봄, 에너지, 먹거리 등을 연계한 종합적인 정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가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를 기존 17개에서 35개 군으로 늘리고 국비 지원 비율도 50%로 상향할 계획인 만큼, 선제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권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려면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다져야 한다"며 "푸드플랜, 햇빛소득, 돌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가치가 주민에게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10월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앞두고 주요 성과 점검도 지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줄포·위도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국·도비 512억원 확보, 새만금 부안권 산업용지 반영 추진, 청년임대주택 29호 공급 등을 꼽았다.
권 군수는 각 부서에 100일 실행과제 추진 상황을 재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을 보완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교통, 화재, 식품위생 등 안전 점검과 취약계층 돌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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