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2027년도 '신입 57명·경력 2명' 공채

기사등록 2026/09/21 1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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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한국조폐공사는 2027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한국조폐공사는 2027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2027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직원 57명과 경력직원 2명 등 총 59명이다. 신입직원은 행정사무·행정기술 13명, 기계기술·전자기술 30명, ICT 11명, 연구직 3명이며, 경력직원은 마케팅과 ICT SW 연구개발 분야에서 각 1명씩 채용한다.

특히 신입직원 채용 규모는 2024년 30명, 2025년 54명, 2026년 52명에 이어 2027년 57명으로 최근 들어 최대 규모다.

조폐공사는 청년 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미래 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신입직원 채용은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 또는 실기 전형, 3차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대전, 경북 경산, 충남 부여, 서울 등 주요 사업장에 배치되며, 3개월간 인턴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채용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된다. 또 혁신도시법에 따른 이전 지역인재, 비수도권 지역균형인재,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를 적용하며, 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자립준비청년 등에게 가점을 부여해 균등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력직원 채용은 마케팅 및 ICT SW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성창훈 사장은 "조폐공사는 기존 화폐·ID 중심의 제조기업을 넘어 ICT, 문화, 수출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이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들이 조폐공사의 변화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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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2027년도 '신입 57명·경력 2명' 공채

기사등록 2026/09/21 14:29: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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