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물 호흡마취 안전하게"…기업·협회 '맞손'

기사등록 2026/09/21 14: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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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헬스케어·한국동물병원협회 캠페인 개시

소동물 안전한 호흡마취 진료환경 조성 취지

[서울=뉴시스] GE 헬스케어와 한국동물병원협회(KAHA)는 '안전한 소동물 호흡마취 캠페인’' 킥오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윤주 KAHA 동물복지 위원장 , 오이세 부회장, 최이돈 회장, 이흥기 GE헬스케어 전무, 최준혁 동우메디칼 수도권 지사장, 여한동 동우메디칼 대구지방 지사장이 기념촬열을 하고 있다. (사진=GE헬스케어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E 헬스케어와 한국동물병원협회(KAHA)는 '안전한 소동물 호흡마취 캠페인’' 킥오프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윤주 KAHA 동물복지 위원장 , 오이세 부회장, 최이돈 회장, 이흥기 GE헬스케어 전무, 최준혁 동우메디칼 수도권 지사장, 여한동 동우메디칼 대구지방 지사장이 기념촬열을 하고 있다. (사진=GE헬스케어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소동물의 안전한 호흡마취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의료기업과 한국동물병원협회가 뜻을 모았다.
 
GE헬스케어와 한국동물병원협회(이하 KAHA)는 지난 10일 성남시 분당구 KAHA 사무국에서 소동물의 안전한 호흡마취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 소동물 호흡마취 캠페인' 킥오프 미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GE헬스케어와 KAHA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의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동물 호흡마취 과정에서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의료진의 자발적인 장비 점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업해 공동으로 추진한다.

최근 소동물 의료 현장에서 호흡마취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마취 과정 전반의 안전성과 장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GE헬스케어와 KAHA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취기 점검과 표준화된 테스트 절차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 또한 실제 임상 현장에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관리 가이드 제공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킥오프 미팅에서는 소동물 호흡마취 환경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안전 이슈와 더불어 마취기 점검 및 표준화된 테스트 절차의 임상적 의미를 공유했다. 아울러 의료진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장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점검 가이드의 필요성과 활용 방향도 소개됐다.

또한 동물병원에서 사용 중인 마취기에 부착해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절차 스티커'도 소개됐다. 이 스티커는 의료진이 마취기 앞에서 주요 점검 항목을 빠르게 확인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형 가이드로 제작됐다. 향후 캠페인 활동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김용덕 GE헬스케어 대표는 "소동물 의료 환경에서도 안전한 호흡마취에 대한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의료진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장비 점검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현장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은 "소동물 진료 현장에서 마취 안전은 환자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료진이 마취기 점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보다 체계적인 안전 관리 문화가 현장에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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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물 호흡마취 안전하게"…기업·협회 '맞손'

기사등록 2026/09/21 14:37: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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