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섭·구정순 부부, 병원발전기금 전달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병원발전기금 3억원을 활용해 심장중환자실과 심혈관촬영실을 갖춘 심장혈관센터를 조성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이형섭·구정순 부부가 2024년 기부한 병원발전기금으로 신관 7층에 심장혈관센터를 마련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약 227평 규모로 심장중환자실 9병상, 음압·양압격리 각 1병상, 심혈관촬영실 2실, 투시촬영실(C-ARM ROOM) 1실을 갖췄다.
심혈관 중재시술과 심장혈관 영상 촬영 등에 활용되는 필립스 '아주리온 7B20/15'와 '아주리온 7M12'도 도입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이형섭·구정순 부부를 초청해 병원발전기금 사용 현황과 센터 운영 상황을 소개하는 기부자 안내 행사를 열었다.
이들 부부는 앞서 우수 의료인 양성과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해 병원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원장은 "소중한 병원발전기금이 심장혈관센터 조성과 환자 진료 환경 개선에 사용됐다"며 "기부의 뜻을 깊이 새기고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성모병원은 이형섭·구정순 부부가 2024년 기부한 병원발전기금으로 신관 7층에 심장혈관센터를 마련해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약 227평 규모로 심장중환자실 9병상, 음압·양압격리 각 1병상, 심혈관촬영실 2실, 투시촬영실(C-ARM ROOM) 1실을 갖췄다.
심혈관 중재시술과 심장혈관 영상 촬영 등에 활용되는 필립스 '아주리온 7B20/15'와 '아주리온 7M12'도 도입했다.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이형섭·구정순 부부를 초청해 병원발전기금 사용 현황과 센터 운영 상황을 소개하는 기부자 안내 행사를 열었다.
이들 부부는 앞서 우수 의료인 양성과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해 병원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원장은 "소중한 병원발전기금이 심장혈관센터 조성과 환자 진료 환경 개선에 사용됐다"며 "기부의 뜻을 깊이 새기고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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