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등 97개 단체 지원
차량 200대에 1600만원 상당 연료유 무상 제공
![[세종=뉴시스] 나눔행사 팻말을 들고 있는 최춘식 이사장,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사진=한국석유관리원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259_web.jpg?rnd=20260921140554)
[세종=뉴시스] 나눔행사 팻말을 들고 있는 최춘식 이사장,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사진=한국석유관리원 제공) 2026.09.2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이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용 연료 8800ℓ를 무상 지원한다.
석유관리원은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 행복 나눔' 2차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1차로 1만7000ℓ를 지원한 데 이어 품질검사 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한 잔여시료를 활용해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본사를 포함한 전국 사업장에서 사회복지시설 등 97개 단체의 차량 200대를 대상으로 추석 전까지 총 8800ℓ의 연료유를 지원한다. 약 1600만원 상당이다.
본사가 위치한 경기 성남에서는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과 협력해 사회복지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연료를 지원한다.
석유관리원은 품질검사 과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잔여시료를 모아 사회복지단체 등에 무상으로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이번 유류 지원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적극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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